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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대기업 입사 영어 커트라인은…

                

                              

공기업·대기업 입사 영어 커트라인은… 토익 700점      

[조선일보 2005.10.09 19:57:40]       


  [조선일보 정우상 기자]최고의 직장 중 하나로 꼽히는 삼성전자에 들어가려면 영어 점수가 토익은 730점(990점 만점), 토플은 210점(300점 만점), 텝스는 630점(990점 만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LG전자는 토익 700점, 토플 210점, 텝스 600점 이상이 필요하고, 한진그룹과 GM대우·대우조선해양·KCC·한솔은 토익 700점 이상을 채용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토익 기준 커트라인은 두산이 500점 이상으로 가장 낮았고, 태광산업이 850점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표 참조〉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9일 “올해 85개 공기업(정부산하기관 포함)과 27개 대기업의 채용기준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37%, 공기업의 65%가 토익·토플·텝스 등 공인 어학 점수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27개 대기업 중 롯데·신세계·CJ 등 6곳은 공인 어학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진 않았지만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고 명시했으며, 현대중공업은 면접 때 모의 토익시험을 봤다고 문 의원은 밝혔다.      

정부산하기관 중에선 국민연금관리공단(6급)·도로공사(5급)·주택공사·조폐공사·한국전력(6급)·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토익 700~750점 이상을 요구했다.
  한국토지신탁(5급)·기술신용보증기금·수출입은행·KOTRA·에너지관리공단(6급)·한국관광공사 등은 삼성전자보다 높은 토익 800~850점 이상을 영어 커트라인으로 삼았다.       

문 의원은 “조사 대상 공기업과 대기업 중 국어능력평가 시험을 본 곳은 단 1곳뿐이었다”며 “대기업 인사 담당자의 44%가 입사 시험 때 국어능력시험이 필요하다고 답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우상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imagine.chosun.com])-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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