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PARTNER  인재채용
홈 > 게시판 > FAQ
영어못하면 국제선 조종 어려워진다

                


영어못하면 국제선 조종 어려워진다

[매일경제 2005.11.08 14:36:01]


2008년부터 영어실력이 떨어지는 국제선 조종사중 상당수가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국제항공업무에 종사하는 조종사, 관제사, 무선통신업무 종사자등이 일정등급 이상의 항공영어 구술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내용의 항공법 개정안을 8일 공포했다.

개정안은 8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7월초부터 시행되며 2008년 3월5일부터는 항공영어구술능력 등급제를 도입키로 했다.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은 언어소통 장애로 인한 항공사고 방지를 위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도입한 국제기준으로 1등급에서 최고등급인 6등급까지 있다. 현재는 조종사 등의 신규채용시 2등급 이상을 받으면 근무가 가능하지만앞으로는 4등급 이상 취득자라야만 관련업무 종사가 가능해진다. 또 기존 조종사들도 전원 관련시험에 응시해 실력을 검증받아야만 한다. 4등급은 '예기치못한 상황에서 유창하지는 않지만 의미전달 및 응대할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하며 최근 한 국내 항공사의 자체 모의평가 결과 조종사의 30%만 시험에 통과한것으로 알려졌다.

적용대상은 조종사, 관제사, 무선통신업무 종사자 등 약 2260여명에 이른다.

개정안은 또 그동안 항공법의 적용을 받지 않았던 소방방재청, 산림청 등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항공기(현재 64대)도 항공법의 적용을 받도록 항공안전을강화했 다.

이와함께 항공사가 제휴에 관한 협정의 근거를 마련, 국적항공사와 세계 유수의 항공사간 전략적 제휴가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위반되지않는지를 사전에 심의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자등록번호 214-07-53887 대표 김미정 1338-18 Seochodong Seochogu Korea
통신판매신고 제 04544호 TEL 02-587-0594 FAX 02-587-9029

COPYRIGHT @2006 TELETALK.CO.KR ALL RIGHTS RESERVED.